처음으로 예약한 카라반 어떨지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도 하며 호수위의하루펜션에 도착했던이
경치부터가 마음에 쏙들어와 생각보다 괜찮다고하며 사장님을 따라 카라반으로 향했다.
카라반으로 들어서니 너무도 아담하고 여자친구 얼굴이 환해져 나또한 기분이 좋았다.
정말 생각보다 깔끔하고 맘에 쏙들어 오늘하루 즐겁게 보낼수있게되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여자친구랑
둘다 외쳤다. 밖에 테라스도 의자와식탁 바베큐할수있게 그릴도 완벽하게 준비되있어 좋았고
대부분 커플방을 예약하면 다음날 나갈때까지 방에서만 있다가 퇴실하고하는데 이곳 호수위의하루펜션은
남달랐다. 밖에나가 사진찍을때도 많고 무료커피숍이 있어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한잔들고 산책할수있으니
더없이 좋은곳이였다.
사장님도 엄청친절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카라반을 예약하시고자 하는분들께 제경험을 제생각을 있는그대로 알리고 좋은 펜션에 많은분들이
가보시라고 몇자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펜션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