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보시라고 문자 넣어드려야겠어요.~
아이들데리고 여자분들만와서 알겠습니다.
친구분들 모두 좋아해주시고 아이들도 좋아하고해서
저또한 기분좋고 즐겁더라구요.
그날은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을때라 즐거움이 두배였을것
같아요.
잔듸 푸를때 아빠들하고 오셔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놀다가세요.
올해에는 그동안 오셨던분들이 많이 예약하셨어요.
한번 오셨던분들이 또 예약하시면 전 기쁨이 더하더라구요.
저희 펜션이 기억에 있다는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더 친절하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글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